잊지 못할 거북이, 형형색색 물고기, 아름다운 산호가 있는 시키호르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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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시키호르 섬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담았어요.
투보드 비치(Tubod marine Sanctuary)에서의 펀다이빙은 언제나 즐겁죠.
거북이, 형형색색의 물고기, 아름다운 산호초들은 잊지 않으려고 정말 마음 속에 꼭꼭 저장해두었답니다.
투보드 비치 친구들이 현지인들이 먹는 점심식사에 초대해주어서 생선구이도 맛있게 먹고요.
제가 곧 시키호르를 떠난다고 하니 고마움의 선물로 루그나손 폭포(Lugnason Falls)와 밴딜안 국립공원(MT. Bandilaan National Park)를 데려가 주었답니다.
이렇게 혼자 한달살이 여행을 아름다운 시키호르의 여정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MC민가미의 블로그에서 필리핀 보홀, 시키호르, 두마게티 등 더 자세한 바다여행 정보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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