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K2 소총으로 P.R.I 해 본 사람 손! ··· 국민소총 K2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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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 K2 소총

대한민국의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개발하고 SNT모티브(구 대우정밀)에서 생산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돌격소총 이다.

우리 군은 1974년부터 미국의 M16A1 60만정을
한국에서 라이선스 생산했으나
당시 70만에 달하던 정규군과
수백만 명에 달하는 예비군까지 무장하기엔 수량이 한참 모자라
자체 소총 개발에 착수했다.

1972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국산 소총 개발 계획이 시작되었고
1981년 K2의 기관단총 버전인 K1이 먼저 개발/보급,
K1이 대한민국 최초 독자개발 소화기가 됐고,
1984년 K2 자동소총이 개발 완료,
1985년부터 보급이 시작됐다.

무게는 3.26kg,
길이는 97cm, 개머리판을 접으면 73cm 이다.
5.56×45mm NATO 표준 탄환과
STANAG 30발 탄창을 사용한다.
연사시 분당 최대 약 900발을 발사 할 수 있고
K100탄을 사용할 경우 유효사거리는 600m에 달한다.

이전 제식 소총이었던 M16과
조작계나 사용 탄창, 탄종이 유사하지만
구조는 구 소련의 AK-47에 사용된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작동된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M16은 가스직동식이다. )

가스 피스톤식은 반동이 강하고
연발 사격시 정확성이 떨어지지만
신뢰성 및 유지보수 측면에서 유리하다.
전반적으로 M16과 AK-47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라는 평이다.

미군은 베트남전 당시 M16A1의 연발 기능 때문에
탄약 낭비가 심하다고 판단,
M16A2부터 연발 기능을 없애고 3점사 기능만 넣었는데
연발 기능이 없어 화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K2는 단발, 연발, 3점사 등이 모두 가능하다.

또, M16A1 보다 강선길이를 연장하여 강선회전율이 증가해
M16A1 이 초당 약 3천 번 회전하는데 비해,
K2는 초당 약 5천 번 회전해
탄도안정성, 유효사거리가 증가했다.

K2 소총은 총구 앙등억제 소염기를 달아
연발 사격시 총구들림 현상을 줄였고
트리튬 자체 발광 가늠쇠가 있어 야간사격이 용이하다.
가늠쇠울이 원형이라 M16 계열보다
조준이 빠르고 정확하다는 평가도 있다.

K2 소총의 경우 사격하면서 발생한 가스의 일부가 피드백되어
다음 탄환을 장전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가스의 양은 가스마개를 돌림으로써 조절할 수 있다.
각각 0(총류탄 장착후 발사용), 소(혹서기용), 중(4계절용), 대(혹한기용)로 조절할 수 있지만 잦은 분실로 문제가 되기도 한다.

K2 소총은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으며, 
개머리판이 접힌 상태에서도 사격할 수 있다.
개머리판의 접이구조는 좁은 공간에서 활동하기 위한
기계화 보병같은 인력을 위한 기능이다.

K2는 높은 명중률, 유지보수가 쉽고. 생산단가가 낮다.
1정당 가격은 60만원 대로 알려져 있다.
현재 약 15개국에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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