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가난했던 아빠가 부자가 되어 들려주는 부의 철학!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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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이한이 옮김│윌북출판사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부자의 언어》 입니다. 지은이는 존 소포릭, 옮긴이는 이한이, 발행은 윌북출판사 입니다.

이 책은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입니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인데요.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아빠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 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저자는 수없이 많은 난관 중에서도 특히 경제적 난관이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뼛속 깊이 깨달은 것들을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3년간 이 책을 써 내려갔다고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부자 아빠가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에요.
탈무드에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더 많은 시간이 들고 더 고된 노동이 필요하겠지만, 그렇게 얻은 부야말로 쉽게 사라지지 않는 법이죠. 단단한 부를 일굴 수 있는 근본적인 정신과 태도에 관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탈무드』가 교육 철학을 일깨운다면 《부자의 언어》는 ‘부의 철학’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부 자체보다는 부의 철학을, 부의 정신을, 부의 언어를 물려주는 이 책은, 진짜 부자는 다음 세대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언어를 통해 변치 않는 가치를 전하고 있는데요.

자~ 그럼 책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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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언어#집에서함께해요#TogetherA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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