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가이드] "신앙 수준에 따른 하나님의 공급하심의 원리"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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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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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몇 년 전에 한 집사님이 이렇게 물으신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며칠 전에 간증을 들었는데, 놀라운 하나님의 채워주심의 역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저에게는 이런 체험이 없습니다. 이게 저의 문제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누군가가 이렇게 묻는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을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빌 4:19, 개정)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여러분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풍성한 대로 우리의 모든 것을 채우실 것이라구요.
하지만 여러분, 왜 현실에서는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걸까요?
이번 시간에는 이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오래전에 저는 하나님이 저의 필요를 채우시는 것을 몇 년 동안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언제 이런 경험을 했느냐?
청년의 시절 때, 한 선교 단체에서 훈련을 마치고 간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제가 헌신했던 선교 단체는 월급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간사들이 “공동생활비”를 내서 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간사로 헌신하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간사로 섬기게 되면, 공동생활비도 내야하고, 저의 개인 생활비도 필요한데, 누가 마땅히 채워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족도 채워 줄 형편이 못되었고, 또, 당시 저는 신학교를 바로 졸업하고 헌신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누가 도와줄 사람도 딱히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사로 헌신할 때, 재정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만약 몇 달 동안 공동 생활비를 내지 못하게 된다면,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간사로 헌신할 때, 하나님이 까마귀를 통해 필요를 공급해주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간사의 삶으로 인도했는지를 점검해 봐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내 걱정과 다르게 현실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놀라운 방법을 통해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채워 주셨다는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하나님 그때그때 저에게 필요한 것을 딱 맞게 채워 주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통해 하나님이 “저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저에게는 딱 필요한 만큼 채워 주셨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한 것보다 더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나에게는 딱 맞게 필요한 것을 주시는데, 왜 저 사람에게는 더 풍성하게 채워주시는가?”라고 말입니다.
그럼 여러분 왜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딱 맞게, 또 어떤 사람에게는 풍성하게 부어주시는 걸까요?
이제부터 “광야에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의 총리가 되었던 요셉”을 통해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로 살았다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면서 제안을 두신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거둘 때 딱 그날 먹을 것만 거두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낀 날은 이틀분만 거두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출 16:23-24).
여러분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도록 하셨을까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고 출애굽까지 했으니, 오히려 필요를 풍성하게 채워 주시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들의 필요를 꼭 필요한 만큼만 채워 주셨던 걸까요?
여러분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느냐?
여러분 초신자나 아직 성장하지 못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이런 분들의 신앙의 초점이 대부분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마실까”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이 성장하지 못한 분들의 대부분이 재정 문제, 가정 문제, 자녀 문제, 건강 문제와 같은 것에 초점을 두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도 이와 연관된 기도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분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어떻게 필요를 공급해 주시느냐?
그 상황에 딱 필요한 만큼만 공급해 주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간사 때 딱 필요한 만큼 공급받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럼 여러분,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느냐?
여러분 하나님이 초장기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모아 자기 장막(집)에 남게 두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초신자나 아직 성장하지 못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공급을 풍성하게 부어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이분들의 신앙의 초점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에 집중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 부어진다면 이러한 것들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에 있기 때문에 부어진 것이 이러한 것에 집중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어진 것들을 이러한 것을 위해 쌓아놓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하나님이 우려하던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이 하나님이 무엇에 대해 염려하신다고 하십니까?

(신 8:13-14, 개정)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러분 왜 우리의 신앙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풍성하게 부어 주실 수 없느냐?
자칫 이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꼭 필요한 만큼의 만나를 주셨던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신자나 신앙이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에 집중되어 있는 신앙을 가진 분들에게는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와는 다르게 하나님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풍성히 부어주시는 사람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과연 하나님은 어떤 이유로 어떤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시는 걸까요?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예수님의 말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 6:31-33, 개정)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에 집중하는 삶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려고 애를 쓸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만약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도리어 하나님은 딱 맞게 채워 주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더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이런 사람에게는 더 풍성하게 채워 주시느냐?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더 풍성하게 채워 주신다고 할지라도, 이것을 움켜잡고 자기만을 위해 쌓지 않을뿐더러, 이로 인해 신앙이 넘어지지도 않을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들은 부어 주어도 신앙이 넘어지지 않느냐?
그것은 이들에게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가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는 마음”이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기꺼이 하나님이의 뜻을 선택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롯에게 땅의 선택권을 기꺼이 주지 않았습니까?
또한 하나님 때문에 일어나는 피해도 기꺼이 감수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입을까 마실까 입을까를 위해 쌓는 삶이 아니므로, 손을 펴서 나누며 구제하는 삶을 살기 위해 애를 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이런 사람의 필요를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를 채우시되 풍성히 채우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에서 이렇게 살려고 할 때,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이런 사람을 외면치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러한 것을 요셉이 통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주인 아내가 성적으로 유혹할 때, 요셉이 하나님의 의를 선택했을 때, 어떤 일을 당했습니까?
이로 인해 감옥에 갇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이런 요셉을 그냥 두셨습니까? 요셉을 높여 애굽의 이인자인 총리로 세우지 않습니까?(창 41:41)
여러분 이렇듯 하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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