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갓난 아기의 헝겊신) 이건숙소설가 소설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멍 중

단편소설 (갓난 아기의 헝겊신) 이건숙소설가 소설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멍 중

-소설의 끝부분 영상의 문장이 한문장이 누락되어서 올려 드려요.
마지막문장
-마지막 죽기를 각오하고 다곤 신전의 두 기둥을 잡고 젖 먹었던 힘까지 다 쏟았던 삼손처럼
나도 아기의 헝겊신을 양손에 움켜쥐고 전신으로 절규하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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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숙 문학전집 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멍) 2020 신간 소설집입니다^^

☆ 이건숙 신간 소설집 책은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설가 이건숙 약력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 졸업.
미국 Villanova University 도서관학 석사.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양로원 당선 등단.
서강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건국대학 강사

창작집 :
파월병, 미인은 챙넓은 모자를 좋아한다, 꿈꾸는 여자, 어느 젊은 목사 아내의 수기.
민초들의 이야기, 신데렐라의 아침, 순교자 아들

장편소설 :
이브의 깃발, 에덴의 국경, 바람바람 새 바람, 사람의 딸, 빈 배를 타고 하늘까지, 남은 사람들, 나는 살고 싶다,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예수씨의 별

수필집
엄마의 꿈은 힘이 세다 등 10권

크리스천문학상, 들소리문학상, 창조문예문학상 수상.

현재 계간 크리스천문학나무 주간.

이 메일: [email protected]

이건숙 소설집 (문학나무 발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멍] 중에서
단편소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멍

낭독: 정기옥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