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직업 3개. 버티다 보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쉽지가 않다ㅣ무명배우의 현실적인 삶ㅣ꿈을 쫓아가는 남자ㅣ다큐 itㅣ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어쩌다보니 직업 3개. 버티다 보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쉽지가 않다ㅣ무명배우의 현실적인 삶ㅣ꿈을 쫓아가는 남자ㅣ다큐 itㅣ

※이 영상은 2020년 10월 22일에 방송된 <세상을 잇는 다큐 it - 단역배우 나는 단역배우다 >의 일부입니다.

“대사가 다섯 글자든, 한두 마디든 적어도 그 몇 초는 제가 주연이라고 생각해요.”
_핲기(양용천)/ 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은 단역배우

TV, 스크린 속에 우르르 등장하는 조직폭력배들 사이엔 언제나 그가 있다. 조금은 험상궂은 인상과 짙은 수염, 커다란 덩치가 인상 깊은 배우 핲기 씨이다. 남다른 인상 탓인지 주로 조직폭력배의 일원으로 많이 등장한 그. 알고 보면, 멋진 래퍼이자 천생 살림꾼, 게다가 의젓한 법률사무소 사무장으로서의 매력까지 두루 갖춘 반전남이다. 코로나 19로 더욱 팍팍해진 세상 속,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순정파 고깃집 사장님으로 한번쯤 분해보고 싶다는 배우 핲기 씨. 언젠가 나의 직업을 ‘배우’라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그 날이 오길 꿈꿔본다.

✔ 프로그램명 : 세상을 잇는 다큐 it - 단역배우 나는 단역배우다
✔ 방송일자 : 202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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