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더 맛있는 나물반찬 4가지 시금치/무양파/배추/생미역

#겨울반찬#나물반찬#시금치나물#무양파무침#배추나물#생미역무침
텃밭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겨울 채소가 더 맛있다고 합니다.
찬바람 불면 더 맛있는 물미역과 함께
나물반찬 4가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배추나물
▶ 재료 : 배추 1/4포기, 멸치액젓 2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배추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액젓, 참기름, 깨소금, 마늘을 넣고 무쳐준 후 반찬통에 담아준다.

2.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멸치액젓 2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액젓, 참기름, 깨소금,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 후 반찬통에 담아준다.

3. 무양파무침
▶ 재료 : 무 150g, 양파 1/2개, 마늘, 참기름, 깨소금,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와 양파는 채썰어준 후 냄비에 담고 섞어준 후 소금을 뿌려주고 물을 붓고 삶아준다.
㉡ 무가 익으면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쳐준 후 반찬통에 담아낸다.

4. 생미역무침
▶ 재료 : 생미역 150g, 멸치액젓 2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생미역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뎌체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액젓을 넣고 무쳐준 후 반찬통에 담아낸다.

기름에 볶지 않아 담백한 맛
방아실에서 금방 볶아 온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무쳐
고소함 가득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