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영을 대적하라 시리즈 3] 악한 영이 우리를 공격할 때 "막아내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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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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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링크 :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 크리ᄉ...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우리는 지난 편을 통해 악한 영이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공격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악한 영이 사람 안에 침투의 통로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생각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와도 이렇게 사탄이 생각을 공격하므로 결국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하게 되지 않았습니까?(창 3:6) 가룟 유다도 사탄이 넣은 예수님을 팔 생각을 취하므로 예수님을 파는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까?(마 26:15)
여러분 악한 영은 이렇게 가장 먼저 사람의 생각을 공격하므로 무너뜨려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자들은 사탄이 이렇게 생각을 통해 우리를 공격할 때, 이로 인해 넘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생각을 잘 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새가 머리 위로 지나갈 수는 있으나, 머리에 앉아 둥지를 틀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새가 우리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즉, 악한 영들이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 우리 위를 떠도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악한 영이 우리에게 생각을 넣으며 공격할 때 그 생각을 받아들이므로 우리 안에 둥지가 틀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 통해 악한 영들이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 올 수 있는 통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악한 영들은 생각을 공격하며 우리를 무너뜨려 갈 수 있는데 우리는 이런 악한 영의 “생각의 공격”을 어떻게 분별하며 막아낼 수 있을까요?

여러분 저는 축사사역을 하면서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권사님이 치유사역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악한 영이 권사님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악한 영을 취조하면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에게 어떤 사람이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말할지어다!”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이 명령에 악한 영이 뭐라고 대답을 한 줄 아십니까?
말하기 싫어했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을 하니 결국에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딸”이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이 말이 악한 영에게서 나오자, 권사님이 이 말씀을 들으면서 어떻게 하신 줄 아십니까? 눈물을 주르륵 흘리셨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악한 영이 권사님 안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말입니다.
권사님은 교회에서나 사람들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나 “어떤 것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롬 8:39)는 말을 들을 때, 이 말이 믿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악한 영이 계속 권사님을 속인 것입니다.
너 같은 사람을 누가 사랑하느냐구요. 너 같이 별 볼 일 없는 사람은 하나님도 관심이 없다구요. 여러분 악한 영이 이렇게 생각을 마치 자기 생각처럼 권사님 안에 넣었다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을 누가 사랑하겠어”, “나같이 별 볼 일 없는 사람은 하나님도 관심이 없으실 거야”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권사님은 악한 영으로부터 자신이 하나님의 딸이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주르르 흘리신 것입니다. 이러면서 자기가 악한 영에게 어떻게 속았는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영들은 이런 식으로 우리의 생각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무너뜨리므로, 마음을 무너뜨리고, 삶과 신앙까지도 무너뜨려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악한 영은 이렇게 우리를 생각을 통해 공격할 수 있는데, 내 생각이 악한 영이 준 생각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어떤 것이 사탄이 준 생각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우리는 이것에 대해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우리가 악한 영의 속성을 알면, 악한 영이 어떤 식으로 우리를 생각을 공격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악한 영들의 속성이 무엇이냐?
악한 영들은 “속이는 영, 거짓의 영” “더러운 영”(마 12:43) “악을 행하는 영”(요 8:44)으로서 더러운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한 영들은 우리에게 어떤 생각을 넣느냐? 자기의 속성과 닮은 생각들을 넣는다는 것입니다. 즉, 악한 영들이 우리에게 생각으로 공격할 때는 자신의 속성과 닮은 부정적인 생각, 나쁜 생각, 왜곡된 생각, 악한 생각, 죄 된 생각, 반하나님주의적인 생각들을 넣는다는 것입니다.
반면 성령님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와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 안에 생각이나 감동을 줄 때는 선하고 거룩한 것을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악한 영의 속성을 통해 악한 영이 우리를 어떻게 공격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의 생각이 자꾸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부정적으로 흐를 때, 나쁘게 흐를 때, 왜곡되게, 악한 식으로 흐를 때 사탄의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인간의 본성에 의해 부정적인 생각이나 나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것을 바로 처리하지 않을 때, 마귀가 이런 틈을 통해 공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생각이 부정적으로 흐르게, 나쁘게 ,악하게, 죄 되게 흐르도록 더러운 생각들을 넣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악한 영들은 이런 식으로 우리의 생각을 무너뜨리면서 부정적인 것, 왜곡된 것, 나쁜 것, 악한 것, 죄 된 것들을 우리 마음에 심는 것입니다. 그리면서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과 신앙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던 권사님이 이런 더러운 속이는 악한 영의 공격으로 인해 생각이 서서히 무너져 갔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악한 영들이 우리의 생각을 통해 하는 공격 패턴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만약 악한 영이 우리를 이렇게 공격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악한 영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요?

여러분 먼저 우리는 어떤 좋지 않을 상황을 만날 때, 누군가 때문에, 문제로 인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안 좋은 생각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는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빨리 해결하지 않고 그냥 둘 때, 어떻게 될 수 있느냐? 악한 영이 이것을 통해 틈을 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도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해를 넘기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이러한 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마귀가 틈을 탈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렇듯,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 나쁜 생각, 감정적인 것들을 그냥 둘 때, 악한 영이 우리를 공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 악한 영들이 우리 안에 쓴뿌리나 죄 된 것들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럴 때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럴 때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더러운 생각과 같은 것과 반대되는 생각이나 말씀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에 실수한 자신을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가 바보 같고 멍청이처럼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내 부정적인 생각을 곱씹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이번에는 실수했지만,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하며 스스로 부정적으로 빠지는 생각을 막는 것입니다.
때로는 어떤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낙심되고 좌절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푹 주저 않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럴 때는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나는 해 낼 수 있다.”(빌 4:13)
“지금 상황은 힘들지만, 하나님은 합력하여 모든 것을 선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롬 8:28)
또 누군가를 향해 미운 감정, 나쁜 생각이 들 때는 이렇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나를 악으로 대했지만, 저는 그 사람을 용서합니다(엡 4:32). 그 사람의 행동이 어떠할지라도 악을 선으로 갚은 예수님처럼 저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롬 12:21)
이렇게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 나쁜 생각, 악한 생각이 떠오를 때, 이것과 반대적인 생각과 성경 말씀으로 이런 것들을 끊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이것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반복하며 선포할 때, 말씀은 어떤 날이 선 검보다 예리하기 때문에 우리의 혼의 생각을 쪼개며 변화시켜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는 나쁜 생각, 더러운 생각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대부분은 악한 영들이 집요하게 우리를 공격할 때 이럴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되느냐? 성경 말씀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약 4:7)는 말씀이 있듯이, 이런 더러운 생각을 넣어 주는 악한 영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런 더러운 생각을 넣어 주는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라고 반복해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탄이 베드로에게 더러운 생각을 넣을 때, 예수님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명령하시지 않았습니까?(마 16:20-24)
여러분 이렇게 더러운 생각을 넣는 악한 영을 향해 우리가 꾸짖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대적할 때, 악한 영들이 넣어주는 더러운 생각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악한 영이 우리의 생각을 공격할 때,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권세로 대적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혹시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몰라, 만약 악한 영의 공격으로 인해 내 생각이 무너지고,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마음에 심겨지고 삶과 신앙에까지 영향을 주게 되었다면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을 더 자세히 다루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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