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047 묘청의 난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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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청의 난은 동조 세력 내부에도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채 급하게 일으킨 반란이었다. 서경에서 난을 일으키고, 왕이 응답해 줄 것으로 기대한 묘청파는 개경에서 토벌대를 보내자 분열이 일어났다. 결국 조광이 묘청을 죽여 개경으로 그 목을 보낸다. 그러나 개경에서 묘청의 목을 효수하고 목을 가져온 사람도 처벌하는 것을 본 조광은 자신도 처벌받을 것이라 여겨 다시 반란을 일으킨다. 김부식은 1년간의 지구전 끝에 반란 세력을 완전 진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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