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수리산

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에 집 가까운 수리산 산행코스를 택하여 둘레길 모임 회원과 함께하며 산행했습니다. 오랜만에 태을봉에서 출렁다리방향으로 하산코스로 잡아 보았습니다. 태을봉에 있던 아이스캔디 장사하는 분과 산객들이 수리산출렁다리를 못보았다는 말에 저는 이전에 자주 다녔던 역사가 있기에 출렁다리가 제3전망대와 제2전망대 사이에 있다고 큰 소리쳐 그곳에서 아드님과 온 산행인이 샘물과 동행하고 현장에서 출렁다리가 철거된 사실에 난감했던 토요산행일(9월 7일)의 지루한 영상입니다.
**예상보다 덥고 두 배의 산행시간소요로 부족했던 식수를 제공해주신 동행 父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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