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중생과 부처가 평등하니 자연히 성스런 지혜가 뚜렸하구나.육진 경계에 오염되지 않으니 마디~(이하 댓글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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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法(법)에도 매이지 않고 律(율)에도 매이지
않고 스스로 주관하니,

自制(자제)하고 진실하게 원만한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간다 /

四句(사구)와 백비(百非)를 단절하면, 허공과 같이
만들지도 않고 의지하지도 않는다 /

(선지 지공 화상 불이송 12-3절)

비법비율자제 소연진입원성 /
절차사구백비 여공무작무의 /

사구=존재에 네 가지 분류법. 백비=수 많은 부정.

○ 2024. 11. 24 (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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