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대표들이 말하는 '투자를 부르는 스타트업이 되는 법'

코로나 19로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며 넥스트 유니콘을 꿈꾸는 창업가들에게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과제들이 주어지고 있는데요. 직접 창업부터 엑싯, 그리고 연쇄 창업까지 다양한 과정을 경험해온 스파크랩 이한주, 김호민, 김유진 공동대표가 스파크랩은 어떤 회사에 투자하는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투자를 부르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한 팁과 투자 동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Q&A
00:00 근황에 대해서
01:45 성공적인 스타트업이란?
04:30 투자자들은 현재 어떤 스타트업들을 찾고 있나요?
12:52 넥스트 카카오, 쿠팡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억에 남는 스타트업들이 있다면?
19:39 처음부터 전략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두고 투자한 기업들이 있는지?
27:07 “스파크앱은 영어 잘하는 회사에만 투자하나요?” 같은 오해나 선입견들에 대해서
29:38 초기 스타트업이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
38:33 GenZ들이 열광하는 회사들에도 많이 투자했는데, 트렌드를 읽기 위해 하고 있는 노력이 있다면?
45:54 이 자리에 없는 버나드 문 공동대표를 조금 소개한다면?
47:26 최근 김호민 대표가 비즈니스 인사이더 ‘2020 아시아 혁신경제인 100인’에 선정되었는데
49:16 영상을 보고 있는 스타트업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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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지난해 10월 제작되었으며, 당시 방역 관련 권고 사항을 준수하여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