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과구들장 사모님 : 010-7440-3675 예초기 소모품 구매하기
예초기 사시기전에 반드시 보세요, 예초전문가들은 뭘쓸까, 계양KY420, 미쓰비시TB43, 에코RM4300, 제노아BK4302, 혼다예초기GX35, 가성비, 평가는 어떨까.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부터 쿠팡 파트너스라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쇼핑시 검색을 통하여 알게된 알맞은 제품을 유튜브 동영상 아래 더 보기란이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하여 소개하게 되면, 그곳을 클릭하여 시청자님께서 제품을 구매하시게 되면 제게 3%의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엔진예초기-계양 2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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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예초기 뭘살까 고민되시는분이 계시다면 이영상 끝까지 보고 사세요.
예초기는 사용용도에 따라서 사용목적에 따라서 다르다는 겁니다.
오늘 저와 예초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예초기 전문가들은 뭘쓸까 봤더니, 대부분의 예초전문가들은 계양KY420, 미쓰비시TB43, 에코RM4300, 제노아BK4302, 혼다예초기GX35, 가성비, 평가는 어떨까.
성질이 급하신 시청자님들을 위하여 결론부터 정리해 드리고 나서 현장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시동걸기 편한건 에코RM4300, 힘 출력 파워는 2.2마력을 자랑하는 미쓰비시TB43, 가볍게 느껴지는 기종은 제노아BK4302, 가성비, 일반인들이 쓰시기에 가장 유리한건 계양KY420이라는 결론을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시동걸기 편한건 에코RM4300는 예초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이구동성으로 종합해 볼 때 시동 때문에 문제가 되는 일이 가장 적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성남 이천지역의 예초팀에서 가장 많은 선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예초팀 2팀이 같이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에코RM4300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팀에게 물어보니 혼다예초기GX35를 사서 3일 쓰고 창고에 방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볍고 좋은데 풀이 시원스럽게 잘려나가지 못하고 버벅대기 일수 라서 작업스트레스가 너무 크더라는 겁니다.
9.8KG으로 가볍기는 하지만, 배기량이 35.8CC라 최대출력이 1.6마력이면서 4행정이라 순간출력이 부족하다는게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4행정은 특징은 소리가 부드러워 소음스트레스를 덜받는다는 겁니다.
힘 출력 파워는 2.2마력을 자랑하는 미쓰비시TB43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나 직접 에초를 하시는 분들 누구에게 물어봐도 힘하나는 미쓰비시TB43이 최고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도걸기 가장 더럽다고 말합니다.
왜냐고요?
아침에 시동걸때에는 대부분 2~3회 당기면 걸리는데 문제는 사용하다가 시동을 끈후 엔진열이 덜식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게되면 보통 1회에 걸리는 경우가 잘없다고 합니다.
어떨때에는 6~7회 당기고나면 배에 힘이 죽 빠지는 느낌이 들어버리더라구요.
특히 이동중 넘어진걸 모르고 운행한 경우에는 하루종일 일하다가 쓰는 힘보다가 시동걸다가 쓰는 힘이 더많다고 푸념할 정도이니까 더 말해 뭐하겠습니까?
중요한건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천지역의 에초팀에서는 미쓰비시TB43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볍게 느껴지는 기종은 제노아BK4302은 힘이나 무게감, 그리고 잔고장 등에서 좀더 유리하지만, 문제는 시동걸기가 보통이면서 고장났을 때 부품구하기가 가장 까다롭다고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그 이유는 오늘 설명 드리는 예초기 중에서 가장 비싸면서 가장 적게 팔려서 일것이라 생각해 볼수 있겠습니다.
제가 메고 작업을 5분정도 해봤는데, 가벼우면서 힘도 그만하면 크게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등에 메고 이리저리 움직여 봐도, 오늘 소개하는 에초기 중에서 불편함이 가장 적었던 것 같았습니다.
오늘의 예초기국 유일한 국산마크를 달고 있는 계양KY420
저는 우리회사에 혼다, 미쓰비시, 계양KY420이 있는데 계양꺼만 사용합니다.
수리하기에 부품조달이 가장 싸면서 가장빠르게 벌리 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산이라서 당연히 부품조달과 수리비용이 적게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가도 국산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자주 접하다가 보니 몸이 기억하는 익숙함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제가 경험한 느낌과 현장의 이야기만 전해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일체의 광고료나 그 무엇하나, 협찬 받지 않고, 저희 조경과구들장 채널을 아껴주시는 시청자님들이 예초기를 구매할 때 드릴 수 있는 조언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올린다는걸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에초기도 있고 정말 쓰레기같은 제품도 널려있습니다.
제가 직접 접해보지 않은 많은 다른제품들에 대하여는 감히 평가를 드릴수 없기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모르고, 예초팀에서 모르는 에초기라면, 우리나라에 널리 전파되지 못하여 보편성이 결여되어 있거나, 아직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라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저리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써보니 어떻더라 하는 느낌을 정리하자면, 좀 체력이 약한 분들이 쓰기에 좋은 에초기는 에코 RM-4300, 체력건장하고 엔진을 좀 아는 분들이 만지기에 유리한 미쯔비시 TB-43, 가장 가볍게 느껴지는 제노아BK4302, 제가 오늘 추천드릴수 있는 가성비 갑은 국산 계양KY420FKSMSD 말씀을 드리며 오늘의 에초기 뭘 살까에 대한이야기는 마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 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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