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히터 약해지는 증상, 부동액부터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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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정보
부동액을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이 부분은 본인 차량에 맞는 것을 선택하셔야합니다. 에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둘 중 하나일 텐데, 국내에선 대개 에틸렌글리콜을 사용하고 색깔만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비소 갔다 온 이후 클램프가 덜 조여져 있다든지, 영상에 나온 부동액 에어빼기 같은 것은 모두 처리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이런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해 이해합니다. 저도 아주 가끔 이런 실수를 하고, 차가 대개 옆에 있으니 늦게라도 알아채고 조치할 뿐이죠.
에어빼기 공구가 없을 경우, 냉간 상태(예를 들어 출근하기 전 아침)에 냉각수를 라디에이터캡과 보조 탱에 보충해주시고 출퇴근 후에 다음날 아침 냉간 상태에서 다시 열어보고 보충해주는 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가장 좋은 건,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비 받은 곳에서 다시 조치받거나 공구를 활용하여 바로 에어빼기를 완벽하게 해주는 것이지만 가끔 확인만 해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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