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작가 사망, 미완의 걸작으로 남을 것인가? [R.I.P. 미우라 켄타로] (베르세르크 스토리 해석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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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 '어시스턴트'를 '어시(스)턴트'로 잘못 언급,
오류가 발생한 점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립니다..!!
대본 작성 중 누락/오기된 부분을 녹음 과정에서
확인하지 못하고 그대로 사용한 점, 사과드립니다.

일부 댓글중 고인에 대한 모독이나, 순수한 팬심을
'일뽕'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발견되어 조치하였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은 지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카식레코드의 사서 [ 제네식 ] 입니다 :)

89년 이래로 33년간 연재되어온 다크 판타지 걸작 베르세르크!
지난 5월 6일, 미우라 켄타로 작가가 작고하면서
전 세계 팬들은 큰 충격과 상실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팬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베르세르크의 향후 연재 여부'
대체할 수 없는 미우라 작가의 공백을 어시 팀이 메울 수 있을까요?
그 가능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해보았습니다.
필연적으로 따라올 문제점 또한 짚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에 사용된 '사진 / 영상 / 폰트 / BGM / 효과음'은 정식 라이센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제작에 사용된 프로그램은 'Adobe Premiere / Photoshop / Illustrator' 입니다.
작품을 리뷰하는데 쓰인 일부 소스들은 참조용으로 첨부하였습니다.
모든 장면이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채널의 사견이 첨가될 수 있습니다.
BGM : BEHELIT (1997, Susumu Hirasawa)
BGM : GUTS (1997, Susumu Hirasawa)
BGM : Waiting So Long (1997, Silver Fins)
BGM : Sign (2004, Susumu Hirasawa)



INTRO 0:00​
오프닝 멘트 0:10
베르세르크 간략한 소개 0:22
극악의 연재 속도, 작가 인터뷰 1:08
갑작스러운 비보, 작가 별세 1:45
베르세르크의 향후 연재 여부 2:16
어시스턴트 팀 수석의 입장 표명 2:52
두루안키와 스튜디오 가가 3:24
만화에 대한 작가의 장인 정신 4:21
소설 형태의 출간도 가능(염룡의 기사) 5:37
연재 재개 시, 우려사항(1) 6:16
연재 재개 시, 우려사항(2) 6:37
연재 재개 시, 우려사항(3) 6:55
끝나지 않은 가츠의 여행 7:15
R.I.P. 미우라 켄타로 7:46
OUTRO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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