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생시대] 1583강 클린 지구를 위해 개발해야 할 신재생 에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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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수력 #태양열패넬 #원자력 #발전소 #수요공급의법칙 #지판대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2.09.27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이제는 인생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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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권에서 신재생 에너지를 만들어낸다고 해봤자 삼라만상의 물질을 가지고 에너지를 생성시키고자 하는 게 전부일 수밖에 없어요. 풍력을 이용한다 해도, 수력을 이용한다 해도, 태양열을 이용한다 해도 모두가 삼라만상의 물질에서 나오는 에너지일 뿐이라, 이 에너지는 언젠가는 고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대체 에너지로서는 원자력이 어떠하냐고 얘기를 하는데, 남북의 중심잡이 질량이 흐트러짐으로 인해 동서의 생장수장 질량이 이리로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이리로 흔들리는데 원자력이 가능할까? 이 남북의 중심잡이 질량을 흐트러놓은 게 인간입니다.

중심잡이는 생사여탈을 담당한다고 그랬고 또 생장수장은 천변만화를 일으킨다고 했어요. 중심잡이 질량이 생사여탈 질량을 좌지우지하는 바람에 생장수장 천변만화를 일으키지 못했고 일으키지 못함으로써 무지 많은 불안과 초조 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신재생 에너지 과연 어디에서 구해야 할까요? 풍력 발전소라, 산꼭대기에 그다지 기운에도 썩 좋지 않은 풍력 발전소가 되어지고 호수나 어떤 산 같은데 보면 태양열 패넬을 깔아놓고 풍광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요. 풍광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치유의 효과를 줘요.

수요 공급의 법칙에 맞는다면 어떤 이들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펑펑 쓰지 않아도 돼요. 어떤 이들은 전기 하나 쓰지 못해 한겨울에 그 찬 방에서 하룻밤을 꼬박 새워야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밝음은 어둠이 감싸주기 때문에 빛나는 것이라, 에너지원은 어둠에서 나타나는 것이지, 밝음에서는 절대 찾아낼 수가 없어요. 하루해는 달이 밀려오기 때문에 지는 것이고 해가 지는 것은 어둠을 통해 휴식을 가져 에너지원을 충전시키고자 함에 있어요.

천의 기운은 물이에요. 천의 기운 이 물은 천의 기운의 생명체를 지기로 실어 나르기 위한 수단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했어요. 수력 발전에 댐 공사의 일원으로서의 에너지를 찾는다고 하지만 진정한 에너지원은 물속에 있어요. 물을 활용 잘해야 합니다. 물은 운용의 주체입니다. 물이 없는 곳은 사막화가 돼요. 물이 있는 곳은 자연을 이룹니다. 이 자연을 이루어나가는 물의 활용법만이 신재생 에너지라는 것이에요. 이 물을 누가 오염시켜요. 내 돈 벌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 아니겠습니까. 이 물이 오염되어 나가는 만큼 인간의 삶도 그만큼 오염되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에 모든 에너지원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이 지구도 70%의 물이 30%의 지판을 끌어안고 나가기 때문에 지판대에 있는 자연이 소생하는 것이고, 바닷물은 짜지만 증발하여 하늘로 올라가면 짠 게 없어져요. 육지로 떨어지면 칠성의 기운 물이요. 바다로 떨어지면 용왕의 기운 바닷물이라, 이것을 얼마든지 활용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모든 초점은 물질에 안주해 있고 육 건사를 위한 것에 안주해 있기 때문에 기껏 물을 이용한다고 해봤자 수력 발전밖에 없어요. 물을 살려야 하는 것입니다. 물 안에 모든 에너지가 있어요. 이 물 안에 에너지가 있는 자체를 우리는 모릅니다.

왜 물이 육지에 있다가 땅속으로 스며들어 거대한 호수가 어느날인가 말라버려 사막화가 되어버리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에요. 우리의 에너지는 인간의 신에너지는 물에 있지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다른 데 있는 건 물의 에너지를 생성시킬 때까지 방편으로 주어진다 얘기할 수 있어요. 인간의 육신도 70% 물로 되어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인간은 살지 못합니다. 이 지구의 70%의 물이 대기권 밖으로 증발되어 나간다면 이 지구에는 인간이 살지 못해요. 물을 사랑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물이 천기의 원소로서 인간에게 주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활용 방안을 적극 끌어나가야 하는 것이죠. 오염은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심잡이 질량이 남북이라, 남북에 빙하로 꽁꽁 얼어있던 얼음들이 녹아내림으로 인해 물의 역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쓰임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되려 물의 역습을 받는 것입니다. 어떤 곳은 일년내내 비가 내림으로 인해 물난리가 나는 것이고 어떤 곳은 일 년 내내 비가 안 내려 가뭄으로 고통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 대기권이 의미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물에 있지, 천기의 원소를 보존해나가기 위한, 육을 건사시키기 위한 최대한의 방편이 물이라, 여기에서 적극적으로 그 활용 방안을 찾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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