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받는 자의 자세와 태도,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나단 선지자에게 책망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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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독, 좋아요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신도 사역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유튜브로 메시지를 전하라 하셔서 순종하고 있습니다.
계좌 역시 하나님께서 재정을 채우신다고 말씀해 주셔서 오픈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단의 말씀 역시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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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회개치 않는 모습을 보이자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그의 죄를 지적하게 됩니다.



그제서야 다윗은

하나님 앞에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는

다윗의 마음 자세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성령 충만했고 승승장구했지만

한순간의 방심과 나태함으로

죄를 범하게 됩니다.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삼하 11: 2)



다윗의 나태함은 말씀에서 나타납니다.

신복들은 나가서 전쟁 중인데

다윗은 느지막이 저녁때 일어났다고 말씀합니다.



그러고는

목욕하는 밧세바를 보며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 순간 마귀가 틈을 타면서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를 범하게 되죠.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죄를 은폐하기 위해

우리아를 청부 살인합니다.



범죄 한 다윗을 찾아온 나단은

비유를 통해 다윗을 책망하고

대대로 집안에 내려질 예언적 메시지를 전하게 됩니다.



이때 다윗은

곧바로 하나님 앞에 죄를 자복하고

간절히 회개합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 51: 5)

라고 원죄에 대한 발언을 하게 되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에 대하여

하나님께 탄원합니다.



그리고,

비록 자신이 죄를 지었을지라도

우슬초로 자신을 정결케 해달라고

깨끗하게 씻어달라고 간구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말씀드립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되면

정결한 마음을 잃어버리고

깨끗한 마음이 오염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오염되고 부패할 때

하나님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임재 안에 거할 수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나도 거룩하기에

죄와는 함께 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이 어릴 때는

마음이 세상적이고 육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거나 약합니다.



그래서 회개를 해도

자연스러운 통회자복이 어려운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의 영을 구하고

하나님의 얼굴(임재)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감으로

그분을 느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이게 가장 큰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떠나지 말게 해달라고 고백합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 51: 10~12)라고

말씀드립니다.



죄를 범했을 때 느껴지는 고통 중 하나는

내면의 기쁨이 상실된다는 것입니다.



기쁨이 사라질 때

낙심되고 절망감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에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죄의 고통에서 자신을 붙들어 달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용서를 빌고 죄를 자복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무조건적으로

죄를 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용서는 하지만 징계가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리석은 행위를 했을 때는

죄의 대가를 받음으로

뉘우치고

다시는 반복해서 죄를 짓지 않도록 교훈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우리아를 살인 교사 함으로

살인의 영이 집안 대대로 흐르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러니,

죄를 반복해서 짓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씻어내고

죄를 끊어냄으로

진리 안에서 자유해져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해질 때

죄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

회개하는 것과 진리 안에서의 자유함은 다릅니다.



회개를 했지만

뒤돌아서면 또 죄를 짓지 않습니까?

완전히 끊어진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눈물의 기도를 통해 뉘우치고 통곡할 때

그분의 자비와 은총이 임함으로

진리 안에서 자유해집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해지고

그분께서 마음과 생각을 보호해 주시면

죄가 더 이상 나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또한, 자유해졌기 때문에

더 이상 과거나 상처 나 죄에 대하여

묶이지 않게 되니

죄와는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은혜인 것이죠.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 51:17)”





여기서 말하는 상한 심령이란

누군가에게 상처 받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분의 조명하심으로 인해

죄가 드러났을 때

내 죄가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하여

마음이 아픈 상태를 말합니다.



내가 내 마음하나 고칠 수 없구나

자신의 무능과 수치 등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애통한 마음이 드는 것을

상한 심령이라고 합니다.



주님의 임재가 나타남으로

통곡하고 울며

가슴을 치는 회개를 하는

그런 마음 상태를

상한 심령이라고 말합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은총과 간구의 영을 통해

회개할 수 있는 자비를 베푸십니다.



입술 회개만 하지 마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시길 축원합니다.

그럴 때 은총과 간구의 영도 임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저와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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