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00V 특고압선을 직접 만지면서 작업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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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0V 살아있는 특고압선을 직접 만지면서 작업하는 사람들이 있다.

2016년 이후 '직접활선공법' 과정에서 발생한 산재건수 25건. 그중 신체 절단 재해건수는 7건에 달한다.

2017년 4월 감전 사고를 당한 배일섭씨는 귀, 코. 양쪽 팔, 척추까지 손상을 입었다.

그리고 전신마비의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다.

죽음과 삶 사이에 서 있는 전기노동자

전기노동자들은 전기현장 ‘직접활선공법’ 완전 폐지 및 한국전력공사 직접고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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