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maica Travel-Kingston[자메이카 여행-킹스턴]밥 말리 생가 박물관/Bob Marley House Museum/Birthplace/Musicia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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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자메이카를 오면, 빼놓지 않고 꼭 들려야 할 곳이 한군데 있다. 바로 자메이카에서 탄생한 레게음악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음악가이자 자메이카의 국민영웅인 밥 말리의 박물관이다. 그가 생전에 살았던 집을 이제는 박물관으로 바꿔 자메이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기타 하나를 든 채, 하늘을 향해 손짓하는 그의 동상이 있다. 빈민가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수퍼 스타가 된 이후, 36세에 암으로 요절한 밥 말리, 사자머리를 한 라스타파리안. 그가 이곳에서 영웅으로 추앙 받는 이유는 단지 뛰어난 음악성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음악에 깃든 메시지는 바로 평화와 자유, 형제간의 사랑이었고, 당대의 위선적인 권력에 대한 저항정신이었다. 그의 이런 면모는 아직도 현실의 자메이카 인들에게 뚜렷하게 각인되어있다. 현재 이곳에는 그가 소중하게 여겼던 유품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간직돼있다. 집 내부에는 그의 히트곡 앨범들과 그의 침실이 전시되어있으나, 저작권문제로 미디어와 갈등을 겪은 이후로는 어떤 촬영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했다. 집 옆에는 1971년 밥 말리가 직접 설립한 독립음반회사인 터프공 스튜디오의 녹음실이 있다. 아직도 그의 아내와 아들이 사용한다. 부조리한 사회와 부패한 정치권력에 대한 저항정신이 음악의 기조를 이루었던 밥 말리는 당대의 정치인들에게 당연히 위협적인 대상이었다. 그 결과 1976년 밥 말리의 자택에서 암살시도가 있었고, 집에는 아직도 당시의 총탄자국이 남아있다. “말리는 총알이 가슴을 가로질러 팔꿈치에 박히는 부상을 당했어요. 그는 총알을 제거할 될 경우 팔이 마비될 것이라는 의사의 충고에 따라 총알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이틀 후 총알이 팔에 그대로 박혀 있는 상태로 그는 '스멜 자메이카' 공연을 가졌습니다. 이후로도 그는 그 총알을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2년 후, 밥 말리는 자신을 살해하려던 정치권력을 용서하고, 정당들의 화해를 시도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말리는 자택 건물 왼쪽의 뜰을 유난히 좋아했다. 이 나무 밑에서 낮잠을 즐기며 유명한 곡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집에서 말리가 가장 좋아했던 장소가 바로 여기예요. 여기 앉아서 마리화나를 피우며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죠. 그런데 근처의 이웃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그가 너무 시끄럽게 한다고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한 두 곡을 녹음하였습니다. ‘우리는 저 녀석들을 마을에서 쫓아낼 거야’ 그리고 다른 한 곡은 ‘나는 이웃들을 못살게 굴고 싶어’였죠.” 1977년 우연히 몸 안의 암세포를 발견한 밥 말리는 어떤 외과치료도 거부한 채 4년 후 사망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When Jamaica, where is one place you should hear without necessarily ppaenotji. The right people in the widely advertised the Jamaican musician who was born in Jamaica reggae music in the world is a hero Bob Marley Museum. He was captivated by tourists who visit Jamaica to visit the museum changed his life lived in the house now. Upon entering the museum, one less than any other, it has his statue beckoned toward the sky. Since the global superstar is born in the ghetto, 36-year-old Bob untimely death from cancer in Mali, one lion head Rihanna Las tapas. The reason he gets hailed as a hero here is not just only because of exceptional musicality.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10-자메이카01-12 밥 말리 생가 박물관/Bob Marley House Museum/Birthplace/Musician/Hous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박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6년 12월 Dec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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