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수현-이홍기(Kimsoohyun-Leehonggi), 프로볼러 선발전 동반 도전…스트라이크도 거뜬한 수준급 실력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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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절친인 가수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함께 프로볼러에 도전했다.

'2016 프로볼러 선발전'이 22일 오전 7시부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빅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등번호 203번과 195번을 각각 부여받은 김수현과 이홍기는 예상 외에 우월한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습경기에서 연이어 스트라이크와 깔끔한 스페어 처리를 보여 준 김수현과 이홍기는 본 게임에서도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다.

김수현은 첫 게임에서 221점, 두 번째 게임에서 278점, 세 번째 게임에서 221점을 기록하며 총점 710점으로 전체 순위 7위에 올랐다. 이홍기는 209점, 246점, 278점을 기록하며 총점 743점으로 전체 순위 2위에 오른 상황이다.

김수현과 이홍기는 2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1차 선발전을 치른다. 총 30게임에서 평균 190점(5700점)을 넘기면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차 테스트에 출전한다.

2차 선발전도 통과하면 다음 달 중순 입소 교육과정을 통해 프로볼러로 최종 선발된다.

최민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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