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를 만나다] 이사만 43번..결국 인천 나이트 취직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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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 허름한 나이트 클럽.
이곳에서 '몽키매직' 이박사님을 만났습니다.
행사 개런티로 천 만원대 수익을 내던 화려한 과거, 100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기회를 다리 골절로 날려야만 했던 사연.
우여곡절 많은 삶이지만, 정작 본인은 의연했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인생은 물 흐르듯 사는 것이여."


(편집 : Justin creativ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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