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사생활] 750살 넘은 감나무🌳? 상주의 하늘 아래 첫 감나무 | KBS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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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하면 곶감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상주 시민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감나무

온 마을이 곶감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도 있습니다.

이 마을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감나무도 있는데요

감나무에 기대어 사는 상주 시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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