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살인사건 제39-1화]재판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남편의 호소문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대한민국 살인사건 제39-1화]재판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남편의 호소문

광고의뢰, 사건의뢰 [email protected]
후원계좌 (국민은행 816901-04-264127 예금주:박동민(사건의뢰))
유튜브채널구독 https://goo.gl/54uyCQ

김복준, 김윤희의 환상콤비!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출연자 프로필


김복준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윤희

-경기대 범죄심리 석사
-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현 범죄심리 콘텐츠 자문

!! 이 프로그램은 사건현장을 32년동안 몸담았고 경찰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법학박사까지 받으신 현재 범죄학 연구소 연구위원인 김복준연구위원, 그리고 경찰대학 프로파일러 1기이며 경찰로써 현직에 근무했고 현재 범죄심리 콘텐츠 자문을 하고 있는 김윤희 프로파일러가 진행하는 사건사고 전문채널입니다.
-이 채널의 콘텐츠 방향은 최근범죄 그리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시스템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여 범죄예방 및 스스로 대비하자는 의도입니다.
-이번 서진환사건의 내용은 전자발찌를 차고도 잔혹한 범죄를 일으킨 사례를 짚어봄으로써 선범죄자들의 재범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자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
-서진환 사건의 경우 반복적인으로 성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처벌이 되지 않은 문제점을 짚고 사법부의 안일함을 지적함과 동시에 전자발찌의 실효성을 반문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했습니다.
-이 컨텐츠가 폭력적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광고정책에서 중요한부분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맥락입니다.
이 채널의 모든 이야기는 우리사회에 어두운면을 들여다 보고 범죄라는 부분이 사회적 시스템으로 예방하고 줄여갈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와 여러 범죄유형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스스로 조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이 채널의 구독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채널 충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시면 이 채널의 성격과 메세지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광고도 결국 이 채널을 보는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것인데.. 이렇게 충성도가 높고 교육적이고
사회적으로 메세지가 있는 꼭 필요한 컨텐임에도 불구하고 몇개의 단어 또는 모호한 판단의 기준으로 광고가 이렇게 까지 제한받는 사실을 저희로써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렇게 건강하고 건전한 컨텐츠가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분명 유튜브 컨텐츠 다양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광고 직접검토하시는 검토자께서는 신중히 이 채널의 건강함과 사회적으로 필요성을 판단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