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길 잃은 강아지를 주웠는데 보더콜리|왜잘자니?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5℃ 길 잃은 강아지를 주웠는데 보더콜리|왜잘자니?

#망치와응팔 #리트리버 #보더콜리
김응팔(5세, 남) 김망치(31세,남)
- 40kg - 63kg
- 강아지, 골든리트리버 - 사람, 한국인

엔딩곡) 나란 - 봄
   • 봄  

망치와응팔 일상 인스타그램 -   / 08bro  
망치와응팔 그림 인스타그램 -   / 0chek_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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