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원정대] in 지중해 #12. 발렌시아에서 말라가 / 지중해의 경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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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를 출발해 스페인 말라가를 향하는 두 척의 배
이번 여정에선 세 명의 크루가 이별하게 된다.
추억과 기쁨을 안고 하선하는 크루들...
그리고 마침내 지브롤터 해협에 가까워진 타노아 호.
대서양을 목전에 둔 크루들의 여행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조금 특별한 요트 여행기
코로나 시국에 요트 여행을 꿈꾸기만 하셨던 분들!
요트에 관심은 있지만 장거리 항해는 선뜻 두려우신 분들!
바다 여행을 간접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
누구든 좋습니다.
지중해의 낭만과 열정을 향해. 지금 출항합니다!

-- 위 영상은 코로나19 발생 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

"요트원정대 in 지중해" 업로드 방식이 조금 변경됩니다.
에피소드 1~7까지는 각 에피소드를 먼저 올리고
마지막에 합본을 업로드 했는데,
이후 에피소드들은 합본을 먼저 올리고
좀 더 디테일하게 보면 좋을 순간들을
개별 에피소드로 올리고자 합니다.
중간중간 스핀오프 영상도 올라갈 예정이니 많이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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