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중국' 신무기 개발 경쟁 가속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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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미국과 중국의 신무기 개발을 놓고 보이지 않는 경쟁,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미 해군이 어제 꿈의 신무기 레이저포 개발에 성공했고, 일부 지역에 실전배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무기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미 해군의 30킬로와트의 레이저 포의 모습입니다.

컴퓨터게임 처럼, 조이스틱을 조작해 목표물을 조준하고 레이저를 쏘면 됩니다.

공상 과학영화에만 등장했던 레이저 무기가 현실화 되고 있는 겁니다.

이 무기의 특징은 멀리있는 물체에 대한 조준 파괴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소형 쾌속정 위에 작은 표적도 정확하게 맞추는 모습 보이시죠.

하늘을 나는 물체도 정확히 타격할 수 있습니다.

적군의 무인기가 레이저포를 맞고 바다로 추락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달 초, 중국이 지구상의 어떤 목표물도 한시간 안에 타격할 수 있는 무기 실험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미국의 온라인매체 워싱턴 프리 비컨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한시간안에 타격할수 있다, 탄도 미사일에 장착돼 날아가던 비행체가 분리 이후 무려 음속 10배의 속도로 목표물을 향하고 있는데요.

극초음속의 비행체에 핵탄두가 설치됐다고 가정할 경우 세계 어디든 순식간에 타격할 수 있는 속도라고 합니다.

실험 장소는 중국 서부이며 'WU-14'로 알려진 이 비행체는 2020년쯤 실전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발사실험은 지난 1월과 8월에 이은 3번째이고 성공 여부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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