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10월 벨기에 브뤼헤/겐트 당일치기 | 브뤼헤/겐트 가는법 | 중세마을 느낌 | 브뤼헤 맛집 | 보트투어 | 겐트 야경 | 겐트 감튀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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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벨기에 브뤼헤/겐트 여행

브뤼헤 겐트에서 중세 마을 느낌을 제대로 경험하고 왔어요.
마찻길이며, 성당, 교회, 종탑 등의 건물들이며, 심지어 성까지,

브뤼셀 미디 역 광장에는 주말에 시장이 열리기도 하나 봐요.
벨기에 와플을 처음 먹어봤는데, 길에서 파는 와플도 엄청 맛있어서 기대하게 했어요.

브뤼셀에서 브뤼헤/겐트를 갈 때, 구간별로 끊지 않고, 브뤼헤까지 리턴 티켓을 끊어도 되는 것 같아요.
저희는 기차를 타고 내리고 할 때 검표를 하지 않았어요.

브뤼헤는 진짜 초입부터 중세 분위기 장난 없었어요.
도시가 진짜 이쁘고, 하필 마라톤을 하는 날이라서 광장에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홍합찜이 맛있다던 Cranenburg House를 가봤지만, 비프스튜나 감바스도 엄청 맛있었어요.
그리고 보트 투어 무조건 추천입니다.
선착장이 여러 곳 있는데, 노선은 다 비슷한 것 같으니 아무 곳에서 하면 될 것 같아요.

겐트는 겐트 역에서 관광지로 들어갈 때 트램을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몇몇 블로그에서 타라고 하는 위치가 아니었어요. 노선이 조금 바뀌었나 봐요. 구글 지도를 믿고 타고 가면 됩니다.

교회 서쪽 다리에서, 교회, 종탑, 성당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한 번에 찍으면 진짜 이뻐요.
모든 곳의 출입 마감시간은 5시이니, 브뤼헤에서 시간 맞춰 잘 넘어오시면 될 것 같아요.
겐트 감튀 맛집은 구글 지도에 표시 안 되어 있는데,
"'t Gouden Mandeken"라는 가게 오른 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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