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두렵나?"...최고위 첫날부터 한동훈 압박한 이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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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언주 후보는 12.30%를 득표하며 정봉주 후보를 제치고 최고위원 명단 마지막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득표율을 발표하는 순간, 최종 당선자를 발표하는 순간 이언주 후보는 환한 웃음을 보이며 기뻐했다.

다음 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새로운 지도부는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을 정조준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한동훈 대표는 자꾸 말만 하지 말고 변죽만 울리지 말고 (해병대원 특검법) 법안을 발의부터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안을 발의할) 국민의힘 의원 10명을 모으는 것이 대표가 되기 전에는 어려워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대표가 되고 나서도 10명을 모으는 게 그렇게 어렵나"라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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