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onk Review, 디 이블 위딘(The evil within) 게임 리뷰,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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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이블 위딘"이 이슈가 됐던 이유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제작했던 '미카미 신지'가 제작했기 때문이다.

그는 캡콤을 퇴사한 후 탱고게임웍스를(Tango Gameworks)를 설립했다. 그리고 새로운 호러 액션 게임을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사이코 브레이크'라는 명으로 출시됐으며 다른 나라에는 '디 이블 위딘'으로 출시됐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일본판이 좀 더 수위가 낮은 편이다.(잔인성)

레터박스와 엉성한 모션, 엉성한 성우들의 연기가 돋보인 게임이지만 공포라는 것이 완전히 배제된 게임은 아니다. 충분히 공포스럽다.특히 바이오하자드의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한 번쯤 플레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실 좀 더 떨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한글화는 PS4 폼만 됐다. PC판 역시 한글화 패치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고 있으나 정확하진 않다.

Dmonk Score = 7-

http://dmonk.blog.me/220182199306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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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B에 달하는 영상들을 저장해뒀지만 파일 이동중에 전부 깨져버렸습니다. 그래서 한정된 영상 몇가지만으로 리뷰를 만들었습니다. 더 재미있고 확실한 영상클립들이었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부족한 리뷰지만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전 또 다른 작업을 하러 이동하겠습니다. 잠은 자야하는데 잘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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