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1편 (박천수 편저) 01 세상 끝날 (with Clova Dub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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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주진화의 결정체이며, 그 영혼의 태아는 우주진화의 무한한 정보를 잠재의식 속에 저장하고 세상에 태어난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체험해보지도 않은 무한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우주의 창조와 진화 그리고 섭리에 관한 정보들이다.
자신의 영혼이 잉태된 모테가 우주이기에, 우주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소원하는 것이 모든 인류의 본성이다.
우주의 후세들인 인류들은 언제나 영혼 깊숙한 곳으로부터 우주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 [지구를 떠난 후에] 중에서...
모난 것보다 부드러운 것들이 더 많은,
악한 것보다 선한 것이 더 많은,
잊고 싶은 것보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 더 많은 지구별.
먼 훗날 지구의 여정이 끝나고 우주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
지구별을 사랑했던 기억들을 선물로 한아름 가득 안고 떠나겠지..

내 영혼의 기억 속에는 언제나 지구별의 사랑이 깊은 그리움으로 남겠지.

행여나 벗들이여, 먼 훗날 우리들 영혼 우주의 객이 되어 떠돌다
어느 별 어느 세상에서 만나더라도 우리 인연들을 외면하지 말자.

얼굴을 몰랐더라도, 마음의 교류는 없었더라도, 지구별에서 맺었던 인연만으로
우리 사랑을 노래하자~!
**

작가의 [지구를 떠난 후에] 라는 시의 모든 구절은 가슴을 후벼파고 애잔하다..
우리 지구인들의 가슴 깊숙이 꽂혀 정화되고 빨리 알아차려 후회없는 지구인, 지구를 진정 사랑하는 지구인이 되길 바란다.

총 12권으로 어렸을때부터 겪은 장대한 내용들과 메시지들을 전하고 있다.
1편은 너무 슬프다 못해 애절하기까지 하다..
작가의 살아온 세월과 지구에서의 고달픈 삶에 실컷 눈물을 쏟고 나니 모든게 정화된 느낌이다.

나 또한 지구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
그래서 지구 어머니의 아픔을 치유하고, 지구인들의 의식을 깨워서 모두 다같이 치유되고 정화하여,
지구와 더불어 이곳을 지상낙원으로 만들고 상승차원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소멸되거나 파괴되는 일 따윈 절대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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