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열 마리만 잡아도 남는 장사인데 던지면 덥석덥석 물어버리는 놈 덕분에 잡혀도 너무 잡힌다ㅣ여름만 골라서 반짝 등장하는 귀한 몸, 갯장어ㅣ여름 보양식ㅣ한국기행ㅣ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하루 열 마리만 잡아도 남는 장사인데 던지면 덥석덥석 물어버리는 놈 덕분에 잡혀도 너무 잡힌다ㅣ여름만 골라서 반짝 등장하는 귀한 몸, 갯장어ㅣ여름 보양식ㅣ한국기행ㅣ

※ 이 영상은 2020년 7월 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슬기로운 여름 나기 1부 일년을 기다린 맛>의 일부입니다.

여름만 골라서 반짝 등장하는 ‘귀한 몸’이 있다
경남 고성의 군령포에서 4대째 갯장어를 잡아 온 이재득 선장은
‘고성에서는 으뜸’가는 갯장어 잡이의 달인이다.
실력은 남편이, 아내는 어복을 타고 났다는 부부.
줄줄이 잡혀 오는 힘찬 갯장어들 덕분에 부부는 이 시간이 소풍 못지않게 즐거워진다.
오늘 잡힌 것들 가운데 가장 실해 보이는 갯장어 한 마리는 부부의 도시락.
보양으로는 그만이라는 갯장어와 함께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부부,
그들은 매년 여름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슬기로운 여름 나기 1부 일년을 기다린 맛
✔ 방송 일자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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