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갑자기 눈물을 보인 김지윤 박사, 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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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출 때 최고위원은 꽃다발을 하나 주는데,
당 대표는 세 개씩 주는 이런 불평등과 예산 낭비를 근절하겠습니다.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매일 같은 사람이 탑니다.
이 버스에 타시는 분들은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새벽 5시 반이면 직장인, 강남의 빌딩에 출근 해야 하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있었지만, 그냥 아주머닙니다. 그냥 청소하는 미화원일 뿐입니다.
한 달에 85만 원을 받는 이분들이야말로 투명인간입니다. 존재하되, 그 존재를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ㅡ [故 노회찬 의원의 6411번 버스 연설]

※ '색다른 시선 김지윤입니다'는 매주 금요일 18:18~20:00
※ tbs FM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번 주는 이숙이 기자의 휴가로 월, 수, 금은 '색다른 시선 김지윤입니다'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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