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여성의 뒷모습 사진이 수두룩…’ 불법 촬영 범죄자 잡았더니 말도 안 되는 말만 늘어놓는 몰카범┃부평 길거리에서 붙잡은 몰카범의 어처구니없는 변명┃사선에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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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거리의 여성들을 노린 몰래카메라!

인천시 최대 번화가 부평! 부평에서 한 남성이 여성들의 주위를 서성이며 휴대 전화로 사진을 몰래 찍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사건 이후로 화재가 된 몰래카메라! 한 남자가 수색에 나선 인천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의 대원들을 보고 도망친다. 중앙지구대의 대원은 남성을 붙잡아 남성의 휴대 전화를 살핀다. 남성의 휴대 전화에는 치마를 입거나 딱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어 몸매가 드러나는 여성들을 찍은 사진이 무려 27장이나 있었다. 하지만 남성은 증거가 있는데도 범죄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범죄인지 몰랐다는 말만 반복한다. 부평의 번화가에 위치한 만큼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접수되는 중앙지구대. 24시간 숨 쉴 틈 없이 부평의 치안을 위해 달리는 중앙지구대 대원들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시민을 보듬을 줄 아는 경찰로 성장하는 가람 순경

딸 부잣집에서 자라 올해로 1년 1개월 차 경찰이 된 중앙지구대 4팀의 가람 순경. 가람 순경은 어렸을 적 딸들을 보호해야했던 아버지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7자매 사이에서 남자처럼 행동하며 자랐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찰이 된 가람 순경. 한 남성이 다친 채 거리에 앉아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남성은 만취한 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상황. 가람 순경은 구급대와 함께 주취자를 병원으로 인계하려 하지만 주취자는 힘까지 쓰며 병원에 가길 거부한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취자와 함께 구급차에 오르는 가람 순경. 가람 순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쳤지만 아직 주취자 얼굴에 남아있는 피를 닦아주기까지 한다. 시민을 위한 경찰관으로 성장해가는 가람 순경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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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일자: 201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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