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시아가 들려주는 이야기 48 - 아나스타시아는 누구인가? 1

"아나스타시아, 당신을 외계인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어. 
라브로바(Lavrova)라는 유명 작가 겸 심리학자가 있는데, 
자기의 책에서 당신을 외계문명의 생물학자라고 했어. 
일반 독자들은 여신이라 부르기도 해. 
그들의 행동이 좀 이상하기는 해. 
사람들이 여신이라 부르기는 당신이 처음일 거야. 
그런데 숭배를 하는 게 아니라
마치 친한 친구에게 하듯 얘기를 해. 
학자들, 종교계의 지도자들은
대부분 당신이 스스로 충분히 지고한 존재, 실체라고 불러. 
난 당신과 만나 이렇게 어울리고, 
또 우리의 만남을 책으로 써냈어. 
그런데 당신이 누군지 이해할 수 없어..."


[아나스타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타이가 깊은 숲속에서 조상 대대로 살아가고 있는 50대의 여인.

사람들의 삶의 양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하게 호소한다.

그녀의 호소의 핵심은 ‘가원’에 있고
사람들이 가원에서 살아갈 때, 본연의 자기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말로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본연의 모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러시아에서는 아나스타시아의 사상에 따라 가원을 이루는 마을이 수백여 곳이 생겨났고
여러 나라에서 가원을 소망하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아나스타시아」 독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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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스타시아 」책 시리즈 


 1권 아나스타시아 

 2권 소리내는 잣나무 

 3권 사랑의 공간 

 4권 함께 짓기 

 5권 우리는 누구 

 6권 가문의 책 

 7권 삶의 에너지 

 8권 새문명 

 8-2권 사랑의 의례 

 10권 아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