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판사공파 상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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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공파는 문성공 최아(崔阿)의 삼남 판사공 최용갑(崔龍甲) 후손으로 대구, 전북 김제시 금구면과 무주군 무풍면에서 세거해오고 있는데 인구가 가장 적은 한미(寒微)한 가문이다. 판사공은 1320년 문과에 장원급제 했으며, 1323년 원나라 제과(制科)에 응시했으나 낙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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