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선정된 청산도의 노란 유채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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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동남쪽 땅끝인 부산에서 출발해서 서남쪽 땅끝인 해남의 땅끝마을과 땅끝탑을 가기 위해 2023년 4월 8일 새벽 4시 반에 출발하여 밤 9시에 귀가했습니다. 우선 1993년 우리나라 최초 100만 관객 달성을 이룩했던 영화인 ‘서편제’ 촬영장소이며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선정된 청산도의 유채꽃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300km를 논스톱으로 3시간 반 달려 완도 항에 도착하고, 또 그곳에서 배를 1시간 타고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노란 유채꽃밭으로 자연의 아름다움 그 자체를 연출한 청산도 그 아름다운 시공간에 있다는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또한 슬로시티 청산도 서편제 길에서 봄바람에 산들산들 흔들리는 유채꽃을 바라보고 우리 고유의 가락인 ‘진도아리랑’을 들으며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슬로 슬로 여유를 가지며 寧靜致遠의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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