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다 먹는다구요? 115kg의 먹방 브이로그 | 폭식 브이로그 | 야식 브이로그 |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삼겹살, 라면, 딸기, 초코파이, 크라운산도, 에이스, 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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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몽입니다
댓글에 대해서 피드백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고정댓글과 설명란에 적어놓습니다

1. 그동안 영상제목에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적었던 이유
예전 영상에서 몸무게 공개를 한 후, 다이어트 선언을 했었습니다. 그 다음 영상에서는 다이어트 전 제가 어떻게 먹는지를 보여드리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 상황에서 이 영상도 다이어트(식이조절) 관련 영상이라고 생각해서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제목에 삽입하게 되었고 후에 나름대로 다이어트 브이로그랍시고 찍은 영상들이 먹방브이로그에 가까운 영상들로 나왔습니다. 그치만 저는 다이어트 브이로그라고 해놓고 생각없이 먹어버리는 부분이 재미를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제목에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써넣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몇몇분들에게는 '왜 다이어트를 안하는데 다이어트 브이로그라고 제목에 썼을까' 하는 의구심을 일으킴과 동시에 조회수를 높이려고, 혹은 자기 합리화를 하려고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적었다는 불쾌감을 조성한 것 같습니다. 불쾌하셨을 분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번 영상처럼 먹는 영상에서는 다이어트를 실패했다는 내용을 분명히 함유하고있는 내용을 제목에 쓰거나 아예 다이어트 브이로그라는 말을 제목에서 삭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 악플에 대하여
최근들어 점점 악플이 갈수록 선을 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나같으면 자살한다', '평생 모쏠 아다 각이다' 외에도 많은 인신공격 댓글들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악플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니 여러분들께 걱정마시라고 커뮤니티에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늘어나는 악플들에 저도 조금은 멘탈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멘탈을 단단히 잡도록 노력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댓글창은 소통의 창구이므로 소중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그동안은 댓글 삭제를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도를 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차단 처리하겠습니다. 악플 쓰시는 분들, 부디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망치는 길을 걷지 않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우울한 글로 만나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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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_브이로그 #폭식_브이로그 #야식_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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