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문 앞에서 죽는 사람이 없도록 | [어른도감 ep.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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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감 – 살리기 위해, 달리는 어른
중환자실을 달리게 한 응급의학과 노영선 교수

#응급실 앞에서 죽는 사람이 없도록
끝까지 응급실을 지키는
#응급의학과 노영선 교수를 만났습니다 🎉

#슬의생 #채송화 교수의 현실판이라고
소문난 노영선 교수!

취미가 논문 쓰기라고 알려질 정도로
응급의료에 진심인 그가 고안해 낸
..도로 위를 달리는 중환자실?! 🚑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에
사망하는 일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달리는중환자실

일반 구급차와 달리 중환자실의 환경을
거의 그대로 차 안에 옮겼다고 하는데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바쁘게 도로 위를 달리는
노영선 교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우리 삶 속에서 잠깐, 5분
의미있는 순간으로 만드는 채널
공유하고 쌓여가는 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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