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요한복음12장_나의 장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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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8 (목) [하루 한 장]
“나의 장례를 위하여” (요12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요한복음 12장은 마리아가
향유옥합을 깨서 예수님께 부은
아주 유명한 내용을 보여줍니다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더 이상
살려둘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명수배를 내려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몸을 숨겨야 할 예수님이
베다니, 그것도 나사로의 가족이
모두 참여한 잔치 자리에 직접
나타나셔서 그들과 함께하셨고
이에 감격한 마리아는 예수님께
자신의 결혼지참금인 순전한 나드
한 근을 다 부어드렸습니다

이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선택하신 것은 자신이
죽어 이들을 온전히 살리는
십자가를 향한 내어줌이었고
그 장례를 위해 부은 향유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순전한
예물이 되었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살리려 십자가지신
예수님을 높이는 오늘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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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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