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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2020. 09. 23 유치원 86% 쌍방향 수업 못하는데‥교육부 "쌍방향 늘려라"

  • EBS뉴스
  • 2020-09-23
  • 235
2020. 09. 23 유치원 86% 쌍방향 수업 못하는데‥교육부 "쌍방향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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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2020. 09. 23 유치원 86% 쌍방향 수업 못하는데‥교육부 "쌍방향 늘려라"

이제는 필수가 돼버린 원격수업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당국이 유치원까지도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하지만 원아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선 쌍방향 수업을 위한 기기를 갖추지 못한 교사가
10명 가운데 8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교육부는 지난주 원격수업의 질을 개선하겠다며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통해
온라인 소통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학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수업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주 1회 이상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실시하고…"

하지만, 등원하지 않은 아이를 위해 학습꾸러미를 만들면서,
긴급돌봄까지 교사 혼자 도맡고 있는 유치원 현장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실시간 원격수업을 위한 공간도, 기기도 없는 곳이 대다수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공립유치원 교사
"교실이 여분이 있든지 인력도 여분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고려가 하나도 없이 그냥 무작정 시행하라 내려와 있는 상태인 거죠."

실제로 경기교사노조가 유치원교사 1500여 명에게 물어봤더니, 웹캠이나 테블릿 피씨 등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한 기기를 갖추지 못했다는 응답이 90%에 육박했습니다.

긴급돌봄이 진행되는 공간 외에 교사가 원격수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공간을
갖추지 못했다는 응답도 80%에 달했습니다.

긴급돌봄과 원격수업이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경우는 90%를 넘겼고,
교사가 홀로 원격수업과 긴급돌봄을 병행하는 경우도 80%에 가까웠습니다.

사실상 돌봄과 교육을 구분하기 어려워, 원격수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황봄이 부위원장 / 경기교사노동조합
"거의 모든 선생님들이 원격 지원 인력이 없어서 긴급돌봄에 투입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전반적인 지원이 어떤 것이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파악이 우선이다)"

20분 내외로 구체적인 수업시간까지 안내했던 경기도교육청은
교사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경기도 공립유치원 교사
"교실에 애들이 있는데 걔네를 방치하고 실시간 하는 것도 말이 안 되지만,
한들 실시간 쌍방향이 제대로 되겠냐는 거죠."

교육부와 교육청 모두 예산이 없어 인력 지원을 지자체에 의지하는 형편이어서
대책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EBS뉴스 서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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