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소녀를 위한 페미니즘_아버지의 미로[곰스토리텔러X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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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
➡️지은이 : 김진나,박하령,이꽃님,이진,탁경은
➡️출판사: 자음과모음

책소개 

안녕하세요! 곰스토리텔러에요.
오늘은 내일의 소녀들을 위한 책을 소개할게요.
자음과 모음에서 출간한 개성있는 목소리를 가진 다섯작가들의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소녀들을 위한 소설집"소녀를 위한 패미니즘" 입니다.
첫번째  김진나작가의 「아버지의 미로」는 아버지가 설계한 공간(미로) 때문에 온 가족이 혼란에 빠져드는 이야기.
 두번째 박하령작가의 「숏컷」은 짧은 머리에 담긴 편견에 때문에 한 사건에 휘말리는 소녀의 이야기.
세번째 이꽃님작가의 「이제 소녀 같은 건 때려치우기로 했다」는 몰카 피해자인 언니와 잘못된 정보로 손가락질 받는 반친구의 이야기.
네번 째 이진작가의 「햄스터와 나」는 남자 친구와의 관계로 임신과 낙태를 걱정하는 소녀의 이야기.
다섯번 째 탁경은작가의 「스스로 반짝이는 별먼지」는 소녀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스스로 깨우치고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다섯 편의 이야기 중 그 첫번째 이야기 김진나 작가의 아버지의 미로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에는 가부장제, 차별, 혐오, 성범죄 등에 맞서 각자의 방식으로 ‘나다움’을 찾아가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여성, 특히 소녀에게 가해지는 일상의 폭력에 의구심을 가진다. 아무렇지 않게 다가오는 폭력에 맞서 당당히 고개를 들고 ‘지금 이 상황이 옳은 건지’, ‘잘못된 일이 왜 반복되는지’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며 질문한다. 그리고 연대를 통해 잘못을 짚어 내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책보러가기 예스24 
https://bit.ly/2NjR8o1

▶자음과모음 출판사로 부터  낭독허락을 받고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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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위한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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