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기자들] 궐련형 전자담배' 덜 해로운 맞나?…'타르 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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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이슈&뷰11

특종과 이슈에 강한 기자들 산업2부 윤석진 기자입니다. 기기에 끼워서 피우는 신개념 담배, '궐련형 전자담배'를 둘러싼 유해성 논쟁이 뜨겁습니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타르 함량을 가지고,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경고했기 때문인데요. 식약처는 연구 과정에서, 일반 담배보다 더 많은 타르가 검출됐다며,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담배 업계의 주장을 뒤집었습니다. 그러나 담배 업계와 전문 기관들이 단순히 타르양을 가지고 담배의 유해성을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식약처 분석 방식에도 문제가 많다며 반발하고 있어, 흡연자들이 혼돈에 빠졌는데요. 오늘은 유해성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 타르를 어떻게 봐야 할지 집중 분석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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