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출산하는 와이프 앞에 앉아서 산실을 지키는 진돗개 금동이, '겨울' '봄' 하얀 강아지 두마리 아빠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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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진돗개 부부 금동이와 복실이 이야기
My dog couple's happy story living in rural village (Korea Jindo-Dog)
[제264화] 복실이 출산을 하던날 금동파는 금동이 잇몸 치료약 사러 도시집 있는 병원에 다녀왔어요. 그날 밤 잇몸 아픈 금동이는 예기치 않게 빨리 출산하는 복실이를 바라보며 산실을 지켜주었지요.
복실이를 통하여 사람이나 짐승이나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생각해봅니다.
새로 태어난 장금이 동생 이름은 '겨울' '봄'으로 하였어요. 채널 커뮤니티 이름 공모에서 수백명의 독자분께서 호응하여 주셨는데 [이창숙]님 께서 금동파 생각과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지어주셨어요. 많은 이름 후보중 금동파 딸아이와 협의 하여 결정했어요. 이창숙님께서는 채널 정보에 나와있는 메일이나 전화 문자로 연락처 알려셨으면 고맙겠어요. 참여하여 주시고 관심 보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배경음악]
01:22 무명인 - 숲의 속삭임
03:15 Wayne Jones - First Love
06:41 Dan Lebowitz - Bring Me Your Sorrow
10:22 다니엘정 - Mother
10:52 다니엘정 - 아홉 숲의 긴 겨울
18:58 Chris Zabriskie - Prelude No. 16

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16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http://chriszabrisk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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