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video2dn
  • Сохрани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 Категории
    • Музыка
    •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 Автомобили
    • Животные
    • Спорт
    • Путешествия
    • Игры
    • Люди и Блоги
    • Юмор
    • Развлечения
    • Новости и Политика
    • Howto и Стиль
    •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 Образование
    • Наука и Технологии
    • Некоммерческие Организации
  • О сайте

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3D프린터에 드론까지 만든 중학생…동기는 '호기심'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 연합뉴스TV
  • 2017-02-04
  • 95677
3D프린터에 드론까지 만든 중학생…동기는 '호기심'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Yonhapnews TVNews
  • ok logo

Скачать 3D프린터에 드론까지 만든 중학생…동기는 '호기심'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бесплатно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У нас вы можете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3D프린터에 드론까지 만든 중학생…동기는 '호기심'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или посмотре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Cкачать музыку 3D프린터에 드론까지 만든 중학생…동기는 '호기심'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бесплатно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иконки загрузки не отобразились,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у вас возникли трудности с загрузкой, пожалуйста, свяжитесь с нами по контактам, указанным в нижней части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video2dn.com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3D프린터에 드론까지 만든 중학생…동기는 '호기심'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3D프린터에 드론까지 만든 중학생…동기는 '호기심'

[앵커]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중학생이 있습니다.

책과 유튜브를 통한 독학으로 3D프린터를 만들고 책을 펴냈습니다.

동기는 호기심이었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3D프린터가 쉼 없이 움직입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손 장난감 '피젯 스피너'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3D프린터는 16살 중학생 이해찬 군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3D프린터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책과 유튜브 영상을 찾아가며 혼자 만드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1년 씨름 끝에 3D프린터를 완성했고 제작 과정을 담은 책도 펴냈습니다.

[이해찬] "직접 만들어보고 싶고 체험하고 싶고 그런 호기심들 때문에 만들기 시작해서…(국영수보다) 이런 공부가 더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행글라이더를 만든 이후 해찬 군의 도전은 계속됐습니다.

지금까지 드론, 날개 없는 선풍기, 태양열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만들었습니다.

[이광해 / 해찬 군 아버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계속 물어봤거든요. 그리고 그 것을 될 수 있으면 해주려고 했었고…"

해찬 군의 스승은 책이었고 후원자는 부모였습니다.

[이해찬] "돈도 덜 들이고 버리는 부분들도 더 적고 낭비도 줄이면서 효율적인 기계들을 만들면…"

입시를 위해 국영수에 매달리는 보통의 학생과 달리 해찬 군은 자신만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

  • О нас
  • Контакты
  • Отказ от ответственности - Disclaimer
  • Условия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айта - TOS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video2dn Copyright © 2023 - 2025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