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장인과 연장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영건營建, 조선 궁궐을 짓다」 관련 영상입니다.

　
◆ 건축 장인과 연장
　The Craftsmen and Tools of Palace Construction

◆ 전시명 : 영건營建, 조선 궁궐을 짓다
◆ 전시기간 : 2016. 12. 6. ~ 2017. 2. 19.
◆ 전시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조선의 궁궐실
◆ 관람료 : 무료
◆ 상세설명
　'영건 장인의 변천(Changing Management of Craftsmen for Construction Works)'
　조선 초기 궁궐 영건의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던 국가 소속 장인들은 조선 중기를 거치면서
　국가 조직력의 약화·대규모 궁궐 영건 감소 등에 따라 점차 축소되었고, 이는 상대적으로 사장(私匠)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조선 초기 대목(大木)이 장인 전체를 이끌면서 공사 현장을 체계적으로 주도했던데 반해,
　조선 후기에는 직종별 우두머리인 편후가 각 공정별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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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Musée National du Palais de Corée

国立古宫博物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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