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멸망시켰을 멸종된 10대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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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멸망시켰을 멸종된 10대 생명체
공룡이 두려움의 대상인가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진화 과정에서 탄생한 무시무시한 생명체들을 보면 공룡은 귀엽고 작은 아기처럼 느껴지실거에요. 오늘날까지 살아있었다면 세상을 완전히 멸망시켰을 생명체에 대해 알아보시겠어요? 자, 시작해 보죠!

TIMESTAMPS:

리오플레우로돈 1:04

아트로플레우라 2:15

메갈라니아 3:23

던클리오스테우스 4:47

야이켈롭테루스 6:00

사르코수쿠스 7:03

고르고놉스 8:24

티타노보아 9:40

메건유롭시스 11:07

헬리코프리온 12:28

음악: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요약

리오플레우로돈은 짧은 목 플레시오사우르스의 종으로 거대 해양 파충류였습니다. 리오플레우로돈들은 칼로비아라는 곳을 무대로 삼으며 쥐라기 중기를 활보했습니다. 리오플레우로돈의 일반적인 크기는 약 5m에서 7m 정도로 다양했지만, 가장 큰 것은 10m가 넘었습니다.

아트로플레우라는 3억 1500만여 년 전에 현재의 북동 아메리카 그리고 스코틀랜드에서 살았습니다. 이 종은 길이가 거의 0.3m에서 2.1m에 달했고 폭이 약 0.6m나 되었습니다. 아트로플레우라의 몸은 양 옆과 가운데 부분이 껍데기로 덮인 30개의 절지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메갈라니아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왕도마뱀입니다. 가장 최근 화석은 약 50,0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가장 큰 메갈라니아의 길이는 7m, 최대 무게 약 599-621kg에 달했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활발한 사냥꾼이었죠.

던클리오스테우스는 약 3억 5800만에서 3억 2000만년 전 데본기 후기에 멸종되었습니다. 하지만 던클리오스테우스만 존재했던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D.테렐리, D.데니소니, D.메그니피쿠스를 포함한 10가지 종류가 있었죠! 그중 가장 큰 D.테렐리는 길이가 거의 6m에 달했습니다. 대부분의 던클리오스테우스 화석은 북아메리카, 폴란드, 벨기에 모로코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야이켈롭테루스는 거대 포식 바다 전갈입니다. 과학자들은 야이켈롭테루스가 2.6m 크기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절지 동물이라고 밝혔죠.

사르코수쿠스는 현재 생존하는 악어의 먼 친척입니다. 1억 1천 2백만년 전에 살았었고, 약간 튀어나온 눈과, 긴 코, 위턱, 아래턱 양쪽에 각각 35개, 31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르고놉스는 약 2억 6천만년 전에 살았으며 당시 작은 생물들을 공포에 떨게했죠. 크기가 3m에 달하고 무게는 약 454kg에 이릅니다.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었던 종이죠.

티타노보아는 현재의 콜롬비아 북동부에 해당하는 지역에 살았다고 전해지며, 화석은 약 5,800만년에서 6,000만년 전 것으로 추정됩니다. 티타노보아는 총 길이가 거의 15m에 무게는 약 1.1톤에 달해 지금껏 발견된 가장 큰 뱀으로 알려져 있죠.

메건유롭시스는 역대 가장 큰 곤충이며 날개의 길이는 약 4m, 몸길이는 약 5m였습니다. 최초의 메건유롭시스의 화석은 1880년 프랑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헬리코프리온은 약 2억 9천만년 전, 북아메리카, 동유럽, 아시아, 그리고 호주의 바다에서 살았습니다. 힐리코프리온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원형 턱입니다.
헬리코프리온은 해양 동물의 90%와 육지 동물의 약 70%를 죽인 페름기 대멸종에서 살아남으며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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