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만 좋으면 끝일까? 하이엔드 앰프의 알파와 오메가 그리고 델타!" 클라세 Delta 프리 & 파워앰프

스피커가 아무리 좋아도 이를 드라이빙하는 앰프가 부실하다면 제아무리 하이엔드 스피커라도 제 성능의 절반도 못내줄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크렐, 브라이스턴과 함께 강력한 힘을 주무기로 안정적인 제어력을 선보인 앰프가 있는데 다름 아닌 클라세죠. 역사적 명반들의 근원지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도 애용하는 클라세와 B&W 매칭은 정석 조합이라고 할만한데요. 이번 시간엔 최신 클라세 델라 시리즈를 통해 그 역사를 알아보고 리뷰해봅니다.

0:00 클라세의 역사
4:32 클라세 델타 프리앰프
6:44 클라세 델타 파워앰프
10:08 테스트 시스템 소개
11:42 안나 네트렙코 & 롤란도 빌라존 – 푸치니 ‘라 보엠’ 중 ‘O soave fanciulla’
13:13 청음평
15:19 드림 시어터 - ‘Pull me under’
16:51 청음평
19:07 안네 소피 무터/빈 필 - ‘Carmen-Fantasie’
20:38 청음평
22:51 매칭 및 운용 팁
24:54 총평

※ 테스트 시스템
소스기기 : 린 Klimax DSM
스피커 : B&W 801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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