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X강태오 [말할 수 없는 연심 - 본편] 엇갈린 사랑, 그리고 뒤틀린 욕망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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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드라마 ['조선 로코 녹두전' X '비밀의 문' X '연모']
박은빈과 강태오의 엇갈린 사랑, 그리고 뒤틀린 욕망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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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코멘트🎬
왜 때문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벌써 종영이 됐죠……?
우리들은 아직 은빈태오 커플을 보낼 준비가 안 됐다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말할 수 없는 연심’ 본편 하이라이트 예고편을 가져왔습니다 :)

환장의 응답 없음과 수차례의 프리미어 강제 종료를 뚫고
완성한 아이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P.S.
둘이 서로 연모할 때 능양군이 홍 씨한테 반말했다가
홍 씨가 세자빈이 된 뒤로는 존대,
홍 씨를 되찾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반정을 준비할 때는
다시 반말로 돌아가는 거 사람들이 알랑가 몰라?🤷🏻‍♀️


📃줄거리📃
어릴 적 집안끼리 맺어진 정혼이었으나
서로를 진심으로 연모하던 종친 능양군과 홍 씨 (박은빈).
하지만 정쟁에 휘말려 위태로워진 풍산 홍 씨 가문을 구제해주겠다는 세자의 제안에 홍 씨는 차마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 채 능양군과의 정혼을 파하고, 세자빈이 된다.

한순간에 어긋나버린 사랑 때문에 슬픔에 잠긴 것도 잠시.
험난한 구중궁궐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홍 씨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최선을 다해 세자를 보필한다.
늘 마음보다 몸이 앞서 늘 기행을 일삼는 낭군이지만,
그 기행 속에 차기 군주로서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자신의 낭군을 보며 홍 씨는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능양군을 향한 연심을 채 정리하기도 전에 낭군을 향한 마음인지, 군주를 향한 충심인지 헷갈리는 홍 씨.

남자 종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임금의 총애를 받아 이례적으로 왕실과의 왕래가 잦았던 능양군은 그 모습을 본 뒤 마음 속에 뒤틀린 욕망을 키워간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자 아무도 대적하지 못할 왕권을 쥔 지존이 되기 위해 능양군은 살인 사건을 꾸며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임금과 세자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왕이 세자를 사고사로 위장해 죽이는 순간 반정을 일으킬 준비를 한다.
홍 씨는 그런 능양군을 막고 이 나라 왕실과 낭군을 지키기 위해 결심하는데…….


🎵BGM LIST🎵
Dear Island - 꽃길 (조선 로코 녹두전 OST)
French Fuse - Rain Fuse
개미 - 운명 (조선 로코 녹두전 OST)
Patrick Patrikios - The Battle of 1066
RKVC - Claim of Thrones
채울 - 무명화 (비밀의 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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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를 아끼듯 다른 배우를 바라보고,
우리 모두 예쁜 마음으로 유튜브 활동을 해봅시다🙌🏻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영우준호 #페이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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