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바꿔 껴" 며칠 간의 멧돼지 수색 실패 후 독이 바짝 오른 포획단원들|잡았다고 끝이 아니다! 지자체 신고 후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위한 혈액 채취까지|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총알 바꿔 껴" 며칠 간의 멧돼지 수색 실패 후 독이 바짝 오른 포획단원들|잡았다고 끝이 아니다! 지자체 신고 후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위한 혈액 채취까지|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21년 11월 2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 산의 퇴치 대작전>의 일부입니다.

피해를 막아라, 멧돼지의 발자국을 따라서!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은 물론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는 지금이 멧돼지 포획단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멧돼지 포획은 관할 시 환경과에서 허가를 받은 사람들만 활동할 수 있다. 멧돼지 포획을 하기 위해선 멧돼지들이 서식하고 있는 겨울 산을 올라야만 한다. 본격적인 퇴치 작업은 사냥개의 목에 GPS 기계를 다는 것으로 시작된다. 사냥개가 냄새를 맡아가며 추적하고 단원들은 멧돼지의 위치를 파악해 포획한다. 때문에 산을 올라가면서 곳곳에 멧돼지의 발자국과 잠자리 등 흔적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면 나뭇가지에 걸리고 넘어지는 일은 부지기수! 포획단원들의 거친 숨소리만이 산속을 울린다. 사냥개들이 짖는 소리가 가까워질수록 멧돼지와의 거리 또한 가까워진 것인데 멧돼지를 발견하게 되면 단원들은 허가된 총으로 멧돼지를 포획하게 된다. 포획엔 성공했다고 해도 그때부터 진정한 노동의 시작이다. 작업자들은 쓰러진 멧돼지를 산 아래까지 운반해야 하는데. 험준한 산속에서 200kg 가까운 무게의 멧돼지를 들고 옮겨야 하는 쉽지 않은 일! 더군다나 겨울은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이렇게 잡힌 멧돼지들은 렌더링 처리돼 사료로 다시 재가공 되고 있다. 밤낮을 안 가리고 피해를 막기 위해 겨울 산을 오르는 이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 산의 퇴치 대작전
✔ 방송 일자 :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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