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킥에 속수무책으로 쩔룩쩔룩 / Professional boxer's Karate match challen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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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프로복서 생활을 하던 우콩은 드래곤볼에 영감을 받아 무사 수행을 떠나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자신의 고향인 텍사스를 떠나 처음으로 외국땅을 밟은 곳이 한국이다.
한국의 부산에 정착한 우콩은 근처의 복싱장을 찾았는데 그 곳의 관장이 극진공수도 한국연맹의 회장 김일남관장이었다.
우콩의 가라데 인생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WukongWilson #김일남최고사범
#대실망

김일남최고사범 공식 인스타
  / stalion1976  


촬영지
스탈리온복싱짐 부산대 1관

촬영기기
갤럭시 S21

협찬
(주)마이오케어
https://myo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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